이번 연도 여름, 엘니뇨의 영향으로 비가 많이 내린다고 한다. 올해 예상되는 장마 기간은 전 지역 모두 한 달이 넘는다. 습한 공기에 숨이 턱턱 막히는데 비까지 와서 바지도 젖고 양말도 젖는다면 그만큼 불쾌할 수 없다. 안 그래도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 표정은 상당히 심드렁한데, 장마까지 오면 출근길 우리의 표정은 일그러져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우리는 항상 쾌적함을 찾고자 한다. 지하철 옆 사람의 우산에 닿아서 바지가 젖을 걱정, 실수로 밟은 흙탕물에 신발과 양말이 젖을 걱정은 이제 내려놓도록 하자. 상쾌함과 패셔너블함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장마 대비 아이템 추천이다. | 레인 부츠 비 올 때 신는 장화라고 다 같은 장화가 아니다. 저 사람 좀 아는구나, 좀 치는구나, 생각하게 하는 장화도 있다. 크록스와 발렌시아가의 협업부터 멍청한(?) 실루엣의 롱 부츠는 트렌드가 됐다. 이에 힘입어 다른 레인 부츠 제품들도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대표적으로 셀럽들의 관심을 한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