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의 젤-NYC 모델을 기반으로 떠오르는 스칸디나비아 디자이너 세실리에 반센의 터치가 더해진 새로운 협업 스니커가 출시될 예정이다. 지난 2022년 10월, '젤 1090', '젤 1130', '젤 님버스 9', '젤 님버스 23' 등 아식스의 상징적인 제품에 세실리에의 수공예 플라워를 더해 선보인 바 있다. 이어 약 6개월 만에 재회를 통해 총 세 가지 컬러 옵션으로 출시될 해당 에디션들은 기존의 젤-NYC와 동일한 메쉬 언더레이를 기반으로 그 위 레더 오버레이가 얹어졌다. 지난 협업과 마찬가지로 수공예 플라워 디테일은 어퍼와 대비되는 컬러 악센트를 활용해 디자인을 완성했다. 세실리에 반센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공개된 출시 일정은 한국 시간 기준 5월 10일 오후 7시 선착순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구매를 원한다면 자세한 발매 정보는 하단 제품 탭을 눌러 확인해 보길. Cecilie Bahnesn Asics Gel-NYC Grey Silver TBA | 202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