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FASCINATED BY WHAT I’LL DO TOMORROW” 살로몬의 설립자, 조지 살로몬은 위와 같은 말을 남기며 어김없이 살로몬의 내일을 그려왔다. 그로부터 약 80년이 지난 지금, 살로몬은 트레킹화 경쟁 속 강적이자 패션에도 침투한 만능형 신발이다. 트렌드라고 묻는다면 트렌드이고, 기능성에 관해 물어봐도 입 아픈 살로몬. 착용은 벨라 하디드부터 푸샤 티까지. 콜라보로는 앤드 원더부터 솔로이스트까지. 그들이 이렇게 꾸준히 사랑받은 이유는 무엇일까? 이번 콘텐츠에서는 살로몬의 역사를 파헤치며 그들의 매력 속으로 더 깊게 빠져보려 한다. 아래에 XT-6, ACS+ 등 살로몬 주요 제품을 슈프라이즈 단독 최대 20% 할인과 함께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 또한 준비, 새로운 살로몬 스니커를 마련하자 한다면 절대 놓치지 말자. | 살로몬의 역사1947년, 프랑수아 살로몬은 프랑스 Annecy 시내에서 스키 엣지를 팔며 세월을 보냈다. 2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해방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