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슈발블랑, 불가리, 벨몬트 호텔를 운영하고 있는 LVMH가 새로운 루이 비통 호텔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알려졌다. 새로운 루이 비통 호텔은 2019년 7월, 파리 샹젤리제에 오프한 디올 매장으로 낙점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LVMH의 회장 베르나르 아르노는 애당초 루이 비통 본사를 호텔로 전환할 계획이라 밝혔지만, 최종적으로는 디올 매장을 선택했다. 해당 디올 매장은 현재 본사 사무실로 임대 중이기도 하다. 파리 샹젤리제 디올 매장은 순백의 미를 보여주듯 건물 전체가 깔끔한 화이트로 장식되어 샹젤리제에서 상징적인 건물로도 알려져 있기에 루이 비통의 아이덴티티를 어떤 식으로 녹여내 완성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