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NBA 파이널 2차전 당시 마이클 조던이 직접 착용했던 에어 조던 13 모델이 스니커 소더비 경매를 통해 한화로 약 29억 원에 낙찰되며 스니커 경매 역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시카고 불스와 마이클 조던의 마지막 시즌으로 불리는 일명 '라스트 댄스'를 품고 있는 기념비적인 해당 모델은 파이널 2차전 후반전에 착용했으며, 경기가 끝난 후 라커룸에서 자신의 사인을 새겨 넣은 뒤 볼보이에게 전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약 25년이 지난 뒤 소더비 경매를 통해 판매가 이뤄질 것이라는 얘기가 전해진 뒤에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스니커 경매 역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는 것은 이미 모두가 예상한 바이기도 했다. 소더비의 스트리트 웨어 및 현대 수집품 책임자인 브람 바흐터는 '오늘의 기록적인 결과는 마이클 조던 스포츠 기념품에 대한 수요가 계속해서 모든 기대치를 뛰어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라고 전했으며, 이를 통해 다시 한번 마이클 조던의 커리어가 재조명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