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패션 플랫폼 중 압도적인 수익 창출을 보여주는 무신사가 국내 3대 백화점 중 하나인 신세계 강남점의 매출(2.8조 원)을 넘어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무신사는 지난 2021년 700억 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거두며, 적자 늪에 빠진 다른 경쟁사와는 다르게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이며, 지난 2월 순 이용자는 약 350만 명으로 국내 단일 패션 브랜드로 최대 규모의 이용자를 품게 되었다. 더불어 2년 전인 2020년만해도 5000여 개에 불과했던 무신사 입점사는 이제 1만 개를 목전에 두고 있기도 하다. 이를 바탕으로 무신사는 2021년 연간 거래액이 무려 3.4조 원의 규모를 달성 및 기업가치가 5조원에 육박한다고 전해졌다. 무신사 관계자는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넥스트 브랜드의 선전으로 신규 고객의 유입률이 대폭 늘어났다'라며 '앞으로도 새롭게 떠오르는 신예 브랜드가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하고 고감도 브랜딩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히며 신진 브랜드 육성과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