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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앤더슨 벨과의 협업 스니커즈로 핫한 아식스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주말 동안 아식스 X 앤더슨벨 젤-1090모델의 슈프라이즈 라플이 예정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일본의 스포츠 용품 브랜드 아식스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아식스에 대하여 알아보기 전 아식스의 신발을 보면 비슷한 디자인의 스니커즈가 떠오르지 않으시나요? 바로 오니츠카 타이거입니다. 오니츠카 타이거는 아식스의 전신이 되는 회사로 현재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스니커즈 업계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아식스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아식스의 시작은 1949년 일본의 오니츠카 기하치로가 고베에 농구화 제조회사 오니츠카 상회를 설립하며 시작합니다. 첫 시작은 농구화였기에 기하치로는 선수와 감독들에게 직접적인 피드백을 받으며 운동화를 생산하기 시작합니다.

운동화를 생산하며 생각했던 상표는 호랑이 상표였지만 타 회사가 이미 호랑이 인장을 사용 중이었기에 회사명과 합쳐 오니츠카 타이거 인장을 만들어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오니츠카는 1953년부터 마라톤 운동화를 개발하여 1956년 멜버른 올림픽 일본 대표 선수의 트레이닝슈즈로 정식 채용되어 입지를 굳힙니다.
이후 1963년 중앙 산업 주식회사가 오니츠카를 흡수합병하여 오니츠카 주식회사로써 자리 잡게 됩니다. 하지만 오니츠카도 꽃길만을 걸어왔던 것은 아닙니다. 1964년 경기 불황으로 인하여 경영위기가 찾아와 거래처와의 거래를 연기할 정도로 힘들게 되었습니다.

1972년 아식스는 위기를 극복하고 1975년도부터는 유럽시장으로 진출하여 1977년 스포츠용품 회사 지티오, 제렝 주식회사를 합병하고 아식스라는 브랜드로 활동을 시작합니다.
아식스는 현재 운동화, 스니커즈, 운동복 등을 주로 제작하여 판매하는 회사로 자리 잡았으며 스포츠 내에서는 마라톤, 배구 종목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최근에는 수영 용품에서도 입지를 넓히고 있습니다.
아식스 & 나이키의 관계
아식스는 현재 스포츠 용품 부문에서 탑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나이키와 해프닝이 있었던 기업이기도 합니다. 나이키의 전신회사 BRS와의 한 가지 사건이 있었습니다.

1963년 필 나이트는 졸업여행 겸 일본을 방문하여 오니츠카 제품의 품질과 가격을 마음에 들어 했습니다. 필 나이트는 본국으로 돌아가 오리건 대학교의 빌 바우만과 BRS를 설립합니다. 이후 오니츠카의 제품을 본격적으로 수입하여 판매합니다. BRS는 성공적으로 성장하여 자사 브랜드 나이키를 만들어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나이키가 성장세를 거듭하던 중 아식스는 오니츠카 제품에 빌 바우만이 고안한 디자인과 모델명을 계속 사용하여 나이키 측에서는 소송을 제기하여 아식스는 합의금으로 1억 엔이 넘는 금액을 지불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지만 정말 안타까운 사건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스포츠 용품 브랜드 아식스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아식스는 현재 스포츠 용품뿐만 아니라 스니커즈 부문에서도 많은 협업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국내 의류 브랜드 앤더슨 벨과의 협업 스니커즈를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곧 슈프라이즈에서도 자체 응모가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