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니커즈 씬에서는 커스텀, 캐릭터리제이션, 리셀 등 다양한 서브 컬처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새롭고 창의적인 작가 분들의 드로잉도 당연히 빼놓을 수 없겠죠! 오늘은 극사실주의 작가 스테파니 모리스를 소개합니다! 영국 출신의 아티스트 스테파니 모리스(Steph Morris)는 실제 신발을 가지고 다양한 극사실주의 그림을 완성하며 스니커즈씬에서 유명한 아티스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1960년대 후반 미국에서 시작된 극사실주의(Hyper-Realism)는 건축물, 동물, 풍경 등 다양한 주제로 다뤄졌으며, 이제는 일반인에게도 익숙한 표현 방식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때로는 고가에 거래되기도 하는 극사실주의 작품이 한정판 신발이 만난다면 어떨 것 같나요? 스크롤을 내려 모리스의 다양한 작품과 완성 과정을 확인해보시죠!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Steph Morris(@stephfmorris)님의 공유 게시물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Steph Morris(@ste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