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년간 농구와 후프 문화에 영향을 미친 '앤퍼니 하더웨이'를 위한 특별한 기념 모델이 앤퍼니 하더웨이가 이끌고 있는 멤피스 타이거와 휴스턴의 마지막 정규 시즌 경기에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해당 모델은 섀기 스웨이드와 레더 소재가 혼합된 모습으로 실루엣을 선보이며, 측면 스우시에 'Hustle & Heart' 그래픽이 새겨져 시선을 모은다. 세부 사항으로는 설포 중간 'GOD GOT ME' 텍스트, 라벨에 에이스 로고가 있으며, 힐 풀 탭에 'LEGACY'와 'ACES' 텍스트가 특징. 하단엔 미드솔에 그래픽 및 투톤 러버 아웃솔이 디자인을 마무리하는 모습. 하더웨이는 에이스 x 나이키 에어 맥스 1 페니 '레거시'를 경기 중 착용할 예정이며, 착용한 페어는 Penny's One Cent Foundartion을 지원하는 수익금과 함께 경매로 부쳐질 전망이다. Ace x Nike Air Max Penny 1 Legacy TBA | TBA | T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