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아일리시와 나이키 듀오가 새로운 협업으로 ‘에어 알파 포스 88’을 선보인다. 그 이름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1988년 탄생한 에어 알파 포스 88은 마이클 조던이 착용하고 경기장에 등장한 몇 안 되는 비조던 스니커 중 하나다. 조던이 자신의 시그니처가 아닌 스니커와 함께한 것은 굉장히 이례적인 일이었고, 그만큼 에어 알파 포스 88은 스니커헤드 사이에서 상징적인 모델 중 하나로 기억된다. 해외 몇몇 스니커 소식 채널들을 통해 공개된 빌리 아일리시 x 에어 알파 포스 88은 1988년 당시 마이클 조던이 착용했던 오리지널 모델의 컬러웨이를 고스란히 갖추고 있다. 로우톱 형태를 기반으로 화이트 레더로 어퍼를 구성하고, 그 위에 레드와 블랙 컬러가 각 패널에 고루 활용되어 완성됐다. ‘파이어 레드’라는 이름과 함께하는 빌리 아일리시 x 나이키 에어 알파 포스 88. 올해 중 130 달러에 공식 발매될 예정이다. 하단 인스타그램 임베디드를 통해 그 자세한 비주얼을 들여다볼 수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