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0년 YEEZY와 GAP이 파트너쉽을 맺었을 당시, 두 브랜드의 협업 소식 만큼 큰 관심을 받았던 건 모왈롤라의 디렉터 임명이었다. 2017년 세인트마틴을 졸업하고 2019년 런던패션위크에 갓 데뷔한 신예 디자이너가 초대형 파트너쉽의 브랜드 디렉터로 임명됐다는 건 당시 엄청난 화젯거리였다. 1년 동안 이지 갭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뒤 이제는 자신만의 브랜드를 전개하는데 힘을 쏟고 있는 모왈롤라가 이번에는 팀버랜드와 손을 잡았다. 팀버랜드의 탄생 50주년을 맞이한 6인치 부츠를 기반으로 한 이번 협업은 클래식한 실루엣과 컬러웨이 위에 뉴욕 양키스를 연상케하는 천공 디테일이 특징. 곧 공개될 모왈롤라 23 가을/겨울 컬렉션에 포함될 예정이니, 슈프라이즈를 통해 지속적인 업데이트 소식을 지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