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리복과 함께 클럽 C Geo 미드를 출시한 업사이클링 디자이너 니콜 맥러플린이 새로운 풋웨어 협업을 선보인다는 소식이다. 파트너는 1974년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풋웨어 전문 브랜드 디에메다. 니콜 맥러플린은 자신의 크리에이티브 감각에 기반해 디에메 신발 공장에서 쓰고 남은 재료들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마조레 모델을 변주했다. 이는 올 블랙 컬러를 베이스로 하는데, 그 위에 블루, 베이지, 그린 총 세 가지 스타일의 지퍼로 탈부착 가능한 덮개를 더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각 덮개는 모두 기능미를 강조하는 스트랩이 더해진 방수 립스톱 소재로 제작되었고, 별도 가방의 형태로 활용할 수도 있다. 니콜 맥러플린 x 디에메 합작 마조레 3종은 현재 디에메 온라인 스토어에서 349유로, 한화 약 47만 원에 프리오더 방식으로 구매 가능하다. 배송은 3월 중 출발할 예정인 점 참고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