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커를 사랑한다면 눈여겨볼 법한 전시회 소식이다. 이랜드 뮤지엄이 오는 31일부터 <셀럽이 사랑한 Bag & Shoes>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이랜드 뮤지엄이 지난 30년간 수집해온 소장품 50만 점 중 할리우드 스타 및 유명 스포츠 선수와 함께한 패션 아이템 200점이 등장한다. 마이클 조던이 자신의 마지막 NBA 시즌에서 착용한 농구화 에어 조던 13과 시카고 불스 유니폼, 1983년 마이클 잭슨이 선보인 최초의 '문워크' 무대 의상을 비롯해 밥 딜런, 레이디 가가, 비욘세, 마돈다, 캐서린 햅번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사랑한 가방과 신발을 대거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영화 <포레스트 검프>, <메리 포핀스>, <닥터 두리틀>, <드림걸스> 등에서 사용됐던 패션 소품 또한 전시된다. 시대를 초월한 셀럽들의 가방과 신발을 통해 18세기 로코코부터 20세기 히피까지를 들여다볼 수 있는 <셀럽이 사랑한 Bag & Shoes> 전시회는 오는 31일부터 3월 25일까지 세종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