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재시간: -월 -일(-) -- -:--:--
극소량 발매, 백도어 등으로 엄청난 논란과 함께 발매된 트로피룸 X 조던 1 하이 시카고. 트로피룸에 얽힌 또 하나의 이슈를 소개합니다!
트로피룸 X 조던 1 시카고 컬러는 각 모델마다 1번부터 12,000번까지 숫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극소량 제품인만큼 넘버링을 통해 더욱 희소성을 부각하고 정가품 이슈도 어느 정도 해결하기 위함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아래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신발의 혀 안쪽에 각 신발의 번호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sneakerfreaker
12000족 중에서도 더욱 희소성 있는 넘버링을 찾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아셨나요?!

나이키와 조던에서 한정판 신발이 나올 때마다 희소성 있는 넘버링 제품에 대한 이야기는 계속해서 나오고 있죠. 특히 첫 번째와 마지막 번호, 마이클 조던의 현역 시절 등번호, 중국에서 눈독 들이고 있다는 8888번 등 더욱 특별한 번호들이 있습니다.
DJ 칼리드와 드레이크는 나이키에서 거의 모든 제품을 협찬 받는 글로벌 아티스트입니다. 두 뮤지션은 엄청난 스니커즈 매니아로도 알려져있죠. 그런데 이 두 아티스트들도 트로피룸 X 조던 1 하이 시카고는 협찬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두 뮤지션이 특별한 넘버링의 트로피룸 X 조던 1 하이 시카고를 찾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네요.
마이클 조던이 현역 시절 사용하던 등번호, 23번입니다.

마이클 조던이 23번을 달게 된 스토리는 그의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가야 알 수 있습니다. 어린 시절 마이클 조던은 그의 형인 래리 조던에 비해 농구 실력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형 실력의 절반이라도 따라가고 싶은 마음에 23번을 달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로 NBA를 은퇴할 때까지 23번을 사용하면서 모두가 기억하는 마이클 조던의 번호가 되었죠.
마이클 조던이 23번 만을 달고 코트를 누빈 것은 아닙니다. 45번은 마이클 조던이 유년 시절 야구를 할 때 사용한 번호이기도 했고, 그의 형 래리 조던과 학창 시절 같은 유니폼을 입고 농구를 할 때 입었던 번호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1995년 마이클 조던이 시카고 불스로 복귀했을 때, 그는 돌아가신 아버지가 마지막으로 보셨던 번호인 23번을 다시 입고 싶지 않아 45번을 입었습니다. 오랜 기간 착용하지 않았지만 실제 경기에서 마이클 조던이 착용한 몇 안되는 등번호 중 하나입니다.
@stockx
트로피룸 X 조던 1 의 현재 스탁엑스 시세는 약 3000 달러 중반부터 형성되어 있습니다. 공식 발매된지 일주일 만에 엄청나게 상승하며 어디까지 올라갈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과연 23번, 45번 등 희소성 있는 번호들은 어떤 컬렉터들이 소장하게 될지 기대해보면서 마치겠습니다!

트로피룸 X 조던 1 하이 시카고는 다음주 중으로 슈프라이즈에서 라이브 방송으로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기대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