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소량 발매, 백도어 등으로 엄청난 논란과 함께 발매된 트로피룸 X 조던 1 하이 시카고. 트로피룸에 얽힌 또 하나의 이슈를 소개합니다!트로피룸 X 조던 1 시카고 컬러는 각 모델마다 1번부터 12,000번까지 숫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극소량 제품인만큼 넘버링을 통해 더욱 희소성을 부각하고 정가품 이슈도 어느 정도 해결하기 위함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아래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신발의 혀 안쪽에 각 신발의 번호가 표기되어 있습니다.12000족 중에서도 더욱 희소성 있는 넘버링을 찾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아셨나요?! 나이키와 조던에서 한정판 신발이 나올 때마다 희소성 있는 넘버링 제품에 대한 이야기는 계속해서 나오고 있죠. 특히 첫 번째와 마지막 번호, 마이클 조던의 현역 시절 등번호, 중국에서 눈독 들이고 있다는 8888번 등 더욱 특별한 번호들이 있습니다.DJ 칼리드와 드레이크는 나이키에서 거의 모든 제품을 협찬 받는 글로벌 아티스트입니다. 두 뮤지션은 엄청난 스니커즈 매니아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