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조던을 비롯해 트래비스 스캇, 숀 스투시, 다니엘 아샴, 소라야마 하지메, 그리고 최근에는 엘리 러셀 리네츠까지. 매 시즌 다양한 협업을 펼치며 많은 주목을 모으는 킴 존스의 디올이 새로운 남성복 게스트 디자이너와 함께한다. 최근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주인공은 트레메인 에모리. 그는 노 베이컨시 인과 데님 티어스의 수장인 동시에, 현 슈프림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써 패션 신 전반에 걸쳐 큰 하입을 만들고 있는 장본인이다. 킴 존스의 디올과 트레메인 에모리가 선보이는 협업은 최근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데님 티어스를 기반으로 전개된다. 그 타이틀은 두 브랜드 이름을 조합한 ’Dior Tears’. <WWD> 보도에 따르면 이번 합작은 트레메인 에모리답게 작가 제임스 볼드윈, 재즈 뮤지션 마일스 데이비스 등과 같은 흑인 예술가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아이템들로 가득 꾸려진다. 디올 x 데님 티어스 ’Dior Tears’ 컬렉션은 지난 12월 2일 카이로에 위치한 기자 박물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