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 기반 패션 브랜드 카슬 에디션스가 아식스와 다시금 손을 맞잡았다. 두 브랜드는 이번 협업에서 ‘젤-님버스 9’ 모델을 손수 변주해 150족 한정 수량으로 내보인다. 카슬 에디션스의 젤-님버스 9는 검은색 고무를 녹인 통에 스니커를 담그는 형태로 제작됐다. 이와 같은 작업 방식을 통해 스니커는 거의 모든 부분에서 과감한 광택 비주얼을 뽐내는 바. 이는 고품질 이탈리아 원단이 활용되어 고광택 비주얼을 뽐내는 카슬 에디션스의 제품에서 영감을 받은 스타일이며, 러닝에 뿌리를 둔 스니커를 바라보는 조금은 색다른 시각이다. 카슬 에디션스의 손길을 거쳐 탄생한 특별한 젤-님버스 9 150족은 오는 12월 1일 도버 스트리트 마켓 런던점과 온라인 스토어, 그리고 카슬 에디션스 온라인 스토어에서 출시된다. 기사 하단으로 스크롤을 내려 협업 룩북과 스니커의 자세한 비주얼을 들여다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