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가 2020년에 이어 2024년 미국 대선 출마를 공식 발표했다. 지난 11월 21일 예는 일론 머스크를 통해 무려 3200만이 넘어가는 팔로워를 거느린 트위터에 복귀했다. 당시 그는 'Shalom : )'이라는 짧은 메시지를 남기며(샬롬은 히브리어로 '평화'를 뜻하며 유대인들 사이에서 '안녕하세요'와 같은 의미로 쓰인다) 트위터로 돌아왔음을 전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23일에 이르러 아래와 같은 트윗을 통해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와 마라라고(플로리다에 위치한 트럼프의 별장)에서 저녁 식사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렸다. 게시물을 해석하자면 "마라라고를 처음 방문했다. 비가 내렸고 차가 막혔다. 트럼프 대통령을 기다리게 만들었다는 게 믿기지가 않고, 나는 그날 청바지를 입었다. 내가 트럼프에게 2024년 러닝메이트로 함께하자고 말했을 때 그가 뭐라고 답했게?" 참고로 예는 지난 2020년 대선에서 트럼프를 만나고 빨간 MAGA 모자를 착용해 세간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