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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랑 한국 플래그쉽 스토어 1호점 오픈 예정
오늘은 생로랑 플래그쉽 스토어가 대한민국에 들어온다는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평소 생로랑 제품에 대한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많으실 거라 생각됩니다. 생로랑 플래그쉽 스토어가 한국에 들어온다면 더 다양한 제품을 만나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생로랑이라는 브랜드에 대한 이름만 들어보신 분들도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생로랑이라는 브랜드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생로랑은 1961년 프랑스 파리에서 설립된 브랜드로 패션 디자이너 이브 생로랑이 배우자 피에르 베르게와 함께 설립했습니다. 현재 생로랑은 여성복, 남성복, 신발, 가방, 액세서리, 향수, 코스메틱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생로랑을 입생로랑이라고 많이들 부르십니다. 맨 처음 생로랑이 설립되었을 당시에는 입생로랑이라는 이름으로 브랜드가 탄생했지만 2012년에 생로랑의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 에디 슬리먼이 브랜드의 이미지를 새롭게 바꾸고자 브랜드명을 생로랑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이브 생로랑은 국제 양모 사무국 디자인 컨테스트에 출전하여 패션계에서 입지를 넓히기 시작하였습니다. 1954년 그가 우승했을 당시 보그의 편집장 BRUNHOFF의 도움으로 파리 의상 조합 학교에 입학했습니다.

또한 크리스찬 디올과의 인연도 시작되었습니다. 1957년 디올이 사망하자 이브 생로랑은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했습니다. 하지만 1960년 디올의 경영진들과의 트러블로 디올을 떠납니다.
그리하여 1961년 런칭된 생로랑은 1960년대부터 70년대까지는 여성을 위한 클래식 턱시도 수트를 만드는 등 패션계에서 생로랑의 입지를 단단히 굳혀나갔습니다. 또한 1966년에는 기성복을 대중화하는 일에도 참여하여 생로랑은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생로랑은 의류 라인의 기반을 다진 후 1978년에는 화장품 라인까지 런칭하였습니다. 현재까지도 많은 분들이 생로랑의 로고가 들어간 화장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80년대부터는 향수의 영역까지 들어가 다양한 도전을 했습니다.
이후 2008년 이브 생로랑이 세상을 떠난 이후 생로랑은 미국의 매장을 매각하는 등 위기를 겪었지만 현재는 위기를 극복하고 흔히 명품이라고 부르는 반열에 들어가 있습니다.
이번에 한국에 플래그쉽 스토어가 들어오는 이유는 블랙핑크의 로제님과 생로랑 제품의 한국 판매량이 높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블랙핑크의 로제님은 2020년 생로랑 글로벌 앰배서더로 임명되었습니다. 또한 생로랑 제품 또한 한국에서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한국에서의 생로랑 판매량을 보면 디올, 펜디, 발렌시아가 등 하이엔드 브랜드에 밀리지 않을 만큼의 매출을 보여주고 있어 생로랑에서 한국 시장을 이번에 노린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오늘은 생로랑 플래그쉽 스토어 한국 진출 소식을 알려드리면서 생로랑 브랜드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생로랑 플래그쉽 스토어가 들어오면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보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생로랑 제품을 평소에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당연히 기대하실 것 같습니다. 별일이 없으면 올해 4월에 오픈 예정이라고 하니 좋은 소식 기대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