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에 맞춰 공개된 루이 비통의 새로운 캠페인이 화제다. 세기의 라이벌로 꼽히는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함께 등장했기 때문. <Victory Is A State Of Mide>라는 타이틀 하에 전개되는 이번 캠페인에는 두 선수가 공을 차는 대신, 루이 비통의 아이코닉한 다미에 패턴 트렁크를 체스판으로 삼고 마주 앉아 대결하는 모습이 담겼다. 루이 비통은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우승 트로피를 보관하는 케이스를 제작해 왔다. 월드컵 우승 트로피 케이스는 지난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시작으로 선보여 왔는데, 2014년 브라질 월드컵,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 이어, 올해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우승 트로피를 보관하는 케이스를 제작한다. 참고로 <Victory Is A State Of Mide>는 지난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 맞춰 공개된 전설적인 캠페인의 뒤를 잇는다. 당시 캠페인에는 펠레, 마라도나, 지단이 테이블 풋볼 게임을 즐기는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