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이지 협업 종료와 관련한 새로운 업데이트 소식이 전해졌다. 아디다스가 이지와의 결별 이후에도 이지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활용할 계획임을 공식 발표한 것이다. 아디다스는 최근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다음과 같은 내용을 강조해 이야기했다. “아디다스는 이지 제품과 관련된 모든 지적재산권을 비롯해 디자인 및 컬러웨이를 소유하고 있으며, (앞으로도)Yeezy 브랜딩을 제외하고 이러한 권리를 사용할 생각이다”. 더불어 “전담 팀이 기존 이지 재고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을 준비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이 2023년 중 언젠가 공개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추가로 이를 통해 2023년 예와 이지에게 로열티와 마케팅 비용으로 지급해야 했던 3억 유로(한화 약 4120억 원)를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포부 또한 내보이기도 했다. 코로나19, 중화권 매출 급감, 그리고 최근 이지 협업 종료 등의 이슈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는 아디다스. 주가는 연초 대비 50%가량 떨어졌으며,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