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한정판 거래 중개 플랫폼 KREAM. 단순 스니커를 넘어 다양한 범주의 패션 아이템, 나아가 악세사리와 전자기기 등을 취급하며 몸집을 키우고 있는 이들이 새로운 투자를 유치했다는 소식이다.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스템에 따르면, 크림은 최근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1700억 원을 조달했다. 보통주 1만 4887주, 우선주 3만 5707주가 신규 발행되었으며, 신주 발행가액은 보통/우선주 모두 336만 802원이다. 알토스벤처스와 미래에셋캐피탈이 각각 1000억 원과 200억 원을, 추가적으로 네이버가 직접 500억 원을 출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기업가치 9200억 원을 인정받아 ‘유니콘’ 기업을 향해 한 발짝 나아가는 크림은 보다 공격적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장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