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서울 상륙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슈프림이 국내 상표권 등록에 또다시 고전 중이다. 올해 9월 2일, 슈프림이 지난 2018년 출원한 상표가 ‘출원공고’ 단계로 넘어간 바 있다. 출원공고란 심사 결과 상표 등록을 거절할 이유가 없음을 뜻하는 것으로, 고지된 날로부터 2개월간 이의신청이 없으면 마침내 상표권이 공식 등록되는 마지막 단계다. 예정대로라면 2개월간의 공고 기간이 종료되고 바로 오늘인 11월 2일 상표권이 등록되어야 했지만, 지난 10월 31일 누군가 이의신청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된다. 현재 이의신청은 수리, 이에 슈프림 국내 상표권 등록은 연기되었으며 혹 나아가 거절될 여지 또한 없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슈프림 국내 상륙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이곳에서 알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