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질 아블로의 사망 1주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새로운 오프 화이트 x 나이키 협업 스니커가 베일을 벗었다. 스니커를 최초로 내보인 인스타그램 채널 @wxj6550822에 따르면 그 이름은 ‘에어 테라 포르마’. 메쉬와 레더 소재가 고루 활용된 견고한 화이트 어퍼 아래로 두터운 솔 유닛이 장착, 흡사 산악화의 비주얼을 뽐낸다. 아웃솔에는 앞서 발매된 몇몇 에어 포스 1 미드 협업과 마찬가지로 스파이크 형태의 디자인이 더해졌으며, 에어 유닛 부근에는 옐로우, 핑크, 블루 등의 컬러가 고루 활용된 알록달록한 패턴이 주입된 바. 슈 레이스에는 어김없이 케이블 타이가 엮여 있고, 라이너와 큼지막한 텅은 대조적인 블루 컬러로 마감됐다. 오프 화이트 x 나이키 에어 테라 포르마는 올해 말, 혹은 내년 상반기 중 출시될 전망이다. 관련 업데이트 소식은 슈프라이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