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M 운동을 비꼬는 White Lives Matter 티셔츠를 선보이고, 반유대주의적 발언 등을 내보여 뭇매를 맞고 있는 예. 꽤나 어려운 시간을 보내는 중인 그는 인스타그램과 트위터에서 쫓겨나고, 갭과 아디다스 등과 결별하고, 발렌시아가를 비롯해 보그에게 손절 당하며 지난 3주를 보냈다. 미국 사회를 이끄는 ‘유대인’들의 심기를 제대로 건드린 그는 단순 패션 시장을 넘어 이제 자신의 본업에서도 부정적인 상황을 직면하고 있는데, CAA가 예와의 파트너십 종료를 알린데 이어, 최근 ‘스포티파이에서 예의 음악이 내려갈 것인가?’가 화두에 올랐기 때문이다. 스포티파이 CEO 다니엘 에크는 <로이터>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 예의 반유대주의적 발언을 ‘끔찍하다’라고 표현했다. 하지만 그는 뒤 이어 “예의 발언이 스포티파이에 등록되어 있는 노래나 팟캐스트에서 나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회사의 혐오 발언 정책에 위배되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하며, “그것은 정말 그의 음악일 뿐이고, 그의 음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