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패션 업계와의 관계를 이어 나간다. 이번에는 프랑스 파리에 거점을 두고 있는 메종 마르지엘라와의 만남을 예고한 것. 삼성전자는 지금까지 톰 브라운을 비롯해 메종 키츠네, 준지 등과 힘을 합치고 갤럭시 제품을 내보인 바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samsungmobile 공식 계정을 통해 “최첨단 기술과 오트 쿠튀르의 아름다운 병치. 삼성 갤럭시와 메종 마르지엘라”라는 문구와 함께 두 브랜드의 로고를 찾을 수 있는 이미지 한 장을 게시했다. 아직 어떤 갤럭시 모델과의 협업으로 등장할지는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dailyfashion_news에 올라온 제보에 따르면 최근 발매된 신제품 ‘갤럭시 Z 플립4’를 기반으로 할 전망. 실제로 공개된 티저 이미지의 배경이 갤럭시 Z 플립4 내부와 일치하는 윤곽을 보이기도 한다. 삼성전자의 메종 마르지엘라 x 갤럭시 협업과 관련한 업데이트 소식을 슈프라이즈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