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 시즌 9에서 WLM 티셔츠를 선보인 이후, 최근 선동 및 반유대주의적 메시지라는 이유 하에 인스타그램에 이어 트위터까지 포스팅 제한을 받은 예. 더 이상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공간이 사라진 그가 이번에는 미국의 대표적인 보수 성향 소셜 미디어 ‘팔러’를 인수하기에 이르렀다. 보도에 따르면 예는 팔러를 완전히 인수한다. 이후에도 기존 팔러 플랫폼의 모회사인 Parlement Technologies가 기술 서비스와 클라우드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 팔러는 성명을 통해 “(예가) 자유 언론 매체에 획기적인 움직임을 보였으며, 소셜 미디어에서 제외되는 것을 다시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예 또한 “보수적인 의견이 논란이 되는 세상에서, 우리는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할 권리를 확실하게 가져야 한다”라고 언급하기도. 다만 아직까지 인수의 정확한 조건과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팔러는 2018년 8월에 설립됐다. 그 이름은 프랑스어로 '말하다'라는 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