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가 ’하프 캡’의 탄생 30주년을 맞이해 특별한 행사를 개최한다. 시대를 초월한 아이코닉 실루엣 하프 캡이 스트리트 스케이트 스타일에 미친 문화적 영향력을 기념하자는 것이 그 취지다. 이번 행사는 반스 압구정 스토어에서 펼쳐진다. 매장 앞거리의 통행을 차단, 그 자리에 스케이트보드 기물을 설치해 ‘베스트 트릭 콘테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심사는 이 특별한 행사를 위해 한국을 찾은 스케이터 스티브 카발레로가 맡는다. 참고로 그는 스케이트 보딩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하프 캡을 탄생시킨 장본인. 이 밖에도 하프 캡의 역사를 망라한 전시, DIY 그립 테이프 스테이션, 포토 부스, 럭키 드로우, 로컬 스케이트 필름 <캡스 락(CABS LOCK)> 상영회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준비된다. 하프 캡을 중심으로 스케이트보딩 문화를 조명하는 ‘반스 하프 캡 탄생 30주년 스케이트 이벤트’는 오는 10월 23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진행된다. 행사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하단 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