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한가득 모아온 루머가 사실로 밝혀지면 반가울 따름이다. 오늘도 그러한 소식이 있는데, 런던을 대표하는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팔라스와 럭셔리 패션의 대명사인 구찌가 협업 컬렉션을 공식 발표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와 팔라스의 공동 창립자 레브 탄주, 가레스 스큐이스가 힘을 모아 완성한 이 특별한 컬렉션은 풍부한 아카이브를 기반으로 하는 팔라스 특유의 스트리트웨어 감각과 유스 컬처에 대한 구찌의 영향력이 결합된 모습으로 완성됐다. 공개된 제품군에서 특별히 눈여겨볼 부분은 팔라스의 시그니처 ‘P’가 더해진 시그니처 GG 패턴. 이는 데님 팬츠와 더불어 지갑과 벨트, 모자와 홀스빗 로퍼 등에서 찾을 수 있다. 두 브랜드의 요소와 과감한 그래픽 등으로 장식된 풋볼 저지, 구찌의 상징적인 호랑이 그래픽으로 꾸며진 레더 재킷과 니트 봄버 등 또한 돋보이기도. 스트리트 패션의 팬들에게 있어서는 빠지면 섭섭한 아이템도 당연히 함께하는데, GG 패턴 및 구찌 로고로 재해석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