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드레이크와 스포티파이, 그리고 FC 바르셀로나가 똘똘 뭉쳤다. 드레이크가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로 스포티파이 500억 스트리밍을 기록한 것을 기념하며, 축구와 음악을 하나로 묶어 전 세계의 팬들에게 연결시키고자 하는 것이 이들 만남의 취지다. 참고로 현재 FC 바르셀로나의 공식 스폰서가 바로 스포티파이다. 이들이 함께 제작한 협업 저지는 레드와 블루가 조합된 바르셀로 홈킷을 기초로 한다. 기존과 동일하게 왼쪽 가슴에 클럽의 앰블럼 로고가, 오른쪽 가슴에 스우시가 수놓아진 가운데, 정중앙에 스포티파이 로고 대신 드레이크의 상징적인 부엉이 그래픽이 수놓아졌다. 후면에는 500억 스트리밍을 상징하는 숫자 50이 등번호로 표기되었으며, 그 위에 DRAKE가 프린팅됐다. 이 특별한 저지는 한국 시간 기준 16일에 펼쳐지는 레알마드리드와의 엘클라시코에서 등장한다. FC 바르셀로나 선수들은 경기 전 워밍업에서 스포티파이 로고와 함께 DRAKE와 50이 프린팅된 저지를 입고, 실제 경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