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 시즌 9 컬렉션에서 논란의 ‘WHITE LIVES MATTER’ 티셔츠를 내보인 이후 꽤나 시끄러운 나날을 보내는 예. 슈프림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트레메인 에모리와 톱 모델 지지 하디드 등이 앞장서 그를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아디다스가 이지 협업 조기 종료를 검토한다는 소식의 뒤를 잇는 예의 최신 이슈를 정리해보았다. 가장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대목은 루이 비통에서 예에게 아티스틱 디렉터 자리를 제안했다는 것. 예는 프랑스의 한 TV 매체의 인터뷰에 나서 이와 같은 이야기를 전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LVMH의 최고 경영자인 베르나르 아르노가 ‘이지 시즌 1’ 쇼 관람 이후 예에게 직접 계약을 제의했으나, 이후 3개월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그 계약은 파기됐다. 이 과정에서 베르나 아르노의 아들 알렉상드르 아르노는 “아버지는 절대 약속을 어기지 않는다”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모두가 알다시피 루이 비통 아티스틱 디렉터 자리는 이후 버질 아블로가 거머쥐었으며, 당시 예는 많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