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 시트콤 애니메이션, <사우스 파크> 협업으로 제작된 아디다스 캠퍼스 80s가 국내 공식 발매된다. 극중 대마에 중독되어 있는 캐릭터인 '타올리'를 콘셉트로 하는 이 특별한 스니커는 그 디자인에 걸맞게 4월 20일 카나비스 데이를 기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우스 파크>의 팬이라면 더욱이 눈이 갈 수밖에 없는 스니커 디자인은 단숨에 타올리를 연상케하는 비주얼을 뽐낸다. 퍼플 컬러의 테리가 어퍼 전체를 뒤덮고 있는 것. 인상 깊은 부분은 텅에 자리하고 있는 눈인데, 자외선에 노출되면 마치 대마를 피워 충혈된 것처럼 빨갛게 변한다. 텅의 안쪽 부분에는 대마를 숨길 수 있는 비밀 주머니가 더해져 있으며, 이곳에는 "Don't Forget To Bring a Towel" and "I Have No Idea What's Going On." 문구가 새겨져 있다. 멀쩡한 타올리와 충혈된 타올리, 두 가지 모습으로 준비되어 있는 키링이 부속으로 함께하기도 한다. 지금 아디다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