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갭과 다소 갑작스럽게 계약을 종료한 예. 그가 선보일 예정인 새로운 선글라스 YZY SHDZ(이하 이지 셰이드)가 큰 화제 가운데에 있는데, 이번에는 제품이 단돈 20 달러에 판매될 것이라 전해져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킴 카다시안부터 릴 우지 버트까지, 다수의 셀러브리티 시딩을 통해 미디어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있는 이지 셰이드는 안경테가 없는 큼지막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렌즈는 관자놀이에서 시작해 콧볼까지 내려오는 과감한 모습을 나타내며, 이는 머리 뒤쪽을 감싸는 스트랩으로 고정되는 형태다. 예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지 셰이드는) 미국에서 팔 때는 미국에서 만들고, 중국에서 팔 때는 중국에서 만들 것이다. 그래서 이 선글라스는 20 달러고, 예 서플라이 매장에 있는 모든 것은 20 달러가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옷을 무료로 만드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인생은 자유롭기 때문”이라고 전한 바. 다만, 실제로 이지 셰이드가 20 달러에 판매될지는 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