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나이키의 에어 포스 1 및 줌 보메로 5를 재해석하고, 컨버스와 닥터마틴 등과 함께해온 바 있는 어 콜드 월. 스니커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들의 다음 최신 풋웨어 협업은 팀버랜드가 될 전망이다. 브랜드의 창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약하고 있는 사무엘 로스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협업 최종 프로토타입을 공개한 것이다. 이미지를 들여다보면, 협업의 기반 모델은 팀버랜드를 대표하는 모델 중 하나인 '3-아이 러그 슈즈'. 뛰어난 기능성을 뽐내는 고어텍스 소재가 더해진 립스톱 나일론으로 구성된 어퍼가 돋보인다. 그 위에는 전체적으로 깔끔한 블랙 컬러가 주입되었고, 머드가드와 백 카운터 부근에 각각 어 콜드 월과 팀버랜드의 로고가 대조적인 화이트 컬러로 새겨졌다. 하단에는 두터운 러그드 솔 유닛이 탑재된 모습으로, 그 측면에 ACW 브랜딩이 수놓아지며 인상 깊은 협업이 완성됐다. 어 콜드 월 x 팀버랜드 3-아이 러그 슈즈는 올해 말, 혹은 내년 초에 공식 발매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