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몬트리올에 거점을 두고 있는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다임이 반스와 새로운 협업을 전개한다. 반스의 아이코닉한 스케이트 실루엣인 ‘스케이트 하프 캡 ’92’를 기틀로 삼은 이들의 새로운 만남은 창의적인 탐구와 DIY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스케이트보드의 과거, 현재, 미래를 상징하고자 한다. 다임의 감성으로 변주된 하프 캡 ’92는 옥스포드 탄 컬러의 럭스 스웨이드로 어퍼를 구성한다. 텅, 쿼터 패널, 아일랫 행 태그에 적용된 토널 스팅팅 디테일과 음각으로 새겨진 브랜딩이 눈이 가는 부분. 말끔한 블랙 미드솔 아래에 자리하고 있는 반투명 아웃솔에는 커다란 다임 로고가 각인되어 있기도 하다. 스케이트보더들은 물론, 스트리트 패션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 다임 x 반스 스케이트 하프 캡 ’92는 오는 9월 23일 국내 일부 반스 오프라인 스토어와 세이버 스케이트숍, 라이엇 스케이트숍, 팔팔 스케이트, 부산 루프트에서 출시된다. 가격은 10만 5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