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시즌 다채로운 브랜드와 협업을 전개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크록스가 ‘크러쉬 부츠’라고 명명된 새로운 모델을 출시한다. 이 신작은 앞서 큰 화제 가운데에 등장한 발렌시아가 협업 블랙 러버 부츠와 유사한 디자인으로 구성돼 있어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중이다. 준비되어 있는 컬러웨이는 총 다섯 가지, ‘블랙’, ‘본’, ‘그린’, ‘핑크’, 그리고 ‘레몬’. 각각 발목 위까지 올라오는 하이톱 실루엣의 외관을 갖추고, 칼라와 토 부근에 통풍을 위한 천공 디테일을 더하고 있다. 어퍼부터 두툼한 솔 유닛까지 전체적으로 한 가지 톤의 컬러가 사용된 것 또한 특징으로, 칼라의 끝부분에서는 음각으로 각인된 크록스 로고를 찾아볼 수 있기도 하다. 한눈에 보아도 발렌시아가 협업과 매우 닮은 ‘크록스 크러쉬 부츠’는 곧 크록스 온라인 스토어에서 단돈 75 달러에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발렌시아가 협업 크록스 부츠의 가격은 한화 약 100만 원으로, 지금 이곳에서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