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마 마니에르 ‘에어 쉽’, 꼼 데 가르송 옴므 플러스 ‘터미네이터’ 등과 같이 나이키의 오랜 협업 파트너들과 함께 돌아오는 몇 가지 클래식 하이톱 스니커. 최근 스니커 신에 전해진 루머 소식에 따르면 그 대열에 ‘반달’이 스투시 협업으로 합류한다. 나이키 반달은 1984년 처음 발매됐다. 동시대 발매된 나이키의 대표적인 스니커, 이를테면 ‘에어 조던 1’ 혹 ’에어 포스 1’ 등과는 달리 큰 사랑을 받지 못해온 비운의 모델로 잘 알려져 있기도 하다. 에어 조던 1 하이와 블레이저 미드, 그 사이 즈음의 하이톱 디자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칼라와 텅을 감싸는 스트랩 디테일을 특징으로 한다. 지난해 6월에는 칸예 웨스트가 ‘이지 갭 라운드 재킷 블루’ 및 예수가 그려져 있는 독특한 헤드 커버와 함께 착용하고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한 바 있다. 참고로,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상단 이미지 내 스니커는 2017년 출시된 슈프림 협업 반달 하이 모델이다. 스투시 x 나이키 반달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