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스, 피어 오브 갓 에센셜, 스투시 등 많은 스트릿 패션 브랜드에서 새로운 시즌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는 지금, 이제 차례는 슈프림에게 왔다. 슈프림이 최근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2022 가을, 겨울 컬렉션을 예고한 것이다. 이미지 속에서 단숨에 눈길을 사로잡는 아이템은 올 오버 그래픽이 수놓아진 레더 재킷. 마치 유럽의 길거리를 담아낸 듯한 비주얼로, 후면에서 슈프림 박스 로고를 찾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일각에서는 해당 아이템이 포뮬러1 드라이버 루이스 해밀턴 협업으로 제작된 한화 약 2,000만 원 가격의 재킷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아직까지 사실로 밝혀진 바 없다. 이 외에도 모델이 함께 스타일링하고 있는 메쉬 소재의 캡에서는 자그마한 ‘World Famous’ 레터링이 보이고, 아래로는 다크 인디고 워싱 데님을 착용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슈프림 2022 가을, 겨울 컬렉션의 전체 룩북과 첫 번째 드롭의 출시 정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