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 맥스 97’, ‘베이비 웨이비’, ‘슈퍼 노말 스니커’ 등을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브루클린 기반 디자인 스튜디오 MSCHF가 이번에는 지미 펠런과 힘을 합치고 새로운 스니커를 선보인다. 지미 펠런은 미국의 유명 토크쇼 진행자로, 현재 <투나잇 쇼>의 MC를 맡고 있다. MSCHF와 지미 펠런이 힘을 합쳐 제작한 스니커 이름은 Gobstomper. 한글로 ‘갑스톰퍼’ 정도로 표기할 수 있는 이 스니커는 그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다시피 ‘돌사탕’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그 비주얼 또한 사탕만큼 알록달록한데, 다소 단조로운 그레이 스웨이드 어퍼 패널을 벗겨내면 레드, 옐로우, 블루 등의 컬러가 덕지덕지 붙어 있는 형태의 언더레이를 살펴볼 수 있다. 한편 텅 라벨은 MSCHF의 시그니처 브랜딩인 ‘!!!’로 꾸며졌으며, 아웃솔은 어퍼와 잘 어우러지는 사이키델릭 패턴으로 장식됐다. MSCHF x 지미 팰런 갑스톰퍼 스니커는 한국 시간 기준 7월 29일 오전 2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