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의 오랜 협업 파트너 중 하나인 꼼 데 가르송 옴므 플러스가 새로운 스니커를 선보인다. 주인공은 또 다른 90년대 모델 중 하나, ‘에어 맥스 선더’. 앞서 꼼 데 가르송 옴므 플러스 2022 봄, 여름 컬렉션에서 첫 선을 보인 본 협업은 프리미엄 네오프렌 누벅 레더로 어퍼를 구성하고 측면에 자그마한 스우시 브랜딩을 새겨 넣으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지퍼 클로저 아래로 자리하고 있는 텅에서 꼼 데 가르송 옴므 플러스 로고를 찾아볼 수 있기도. 컬러 옵션은 총 세 가지, ‘화이트’, ‘블랙’, 그리고 ‘화이트 블랙’이다. 꼼 데 가르송 옴므 플러스 x 에어 맥스 선더 3종은 오는 21일 도버 스트리트 마켓 등을 통해 글로벌 판매된다. 가격은 350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