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칸예 웨스트)가 스니커 디자이너 ‘스티븐 스미스’를 돈다 인더스트리얼 디자인의 책임자로 선임했다. 오랜 경력을 자랑하며 ‘베테랑’이라는 수식어와 함께하는 스티븐 스미스는 앞서 뉴발란스, 리복, 아디다스, 나이키에서 몸담으며 몇몇 히트작을 내보였으며, 최근에는 예와 함께 ‘이지 부스트 700’, ‘이지 폼 러너’ 등과 같은 아디다스 이지 스니커를 디자인하며 그 이름을 날린 바 있다. 스티븐 스미스는 돈다 인더스트리얼 디자인 책임자로 스니커와 어패럴뿐만 아니라 가구, 자동차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디자인 역량을 펼칠 예정이다. 실제로 이번 소식과 함께 ‘DONDA FOAM VEHICLE” 콘셉트 함께 공개되었다. 스티븐 스미스는 성명을 통해 “미래에 대한 우리의 공통된 비전을 도울 수 있어 영광이다. 웨스트는 내가 함께 일한 사람 중 가장 많은 영감을 주는 사람이다”라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이번 소식이 아디다스와 예의 불화를 심화 시킬 수도 있다고 바라본다. 최근 예는 아딜렛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