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런던패션위크 봄 런웨이 쇼에서 베일을 벗은 마틴 로즈와 나이키의 최신 협업, ‘샥스 MR4’의 오피셜 이미지가 공개됐다. 이번 협업은 나이키의 전설적인 디자이너 중 한 명으로 기억되는 브루스 킬고어를 통해 탄생한 ‘샥스 R4’ 실루엣을 기반으로 한다. 두 브랜드의 신작 협업의 가장 큰 특징을 꼽으라면 단연 솔 유닛. 마치 축구화를 연상케하는 메쉬와 레더 조합의 날렵한 어퍼 아래에 독특한 구조로 자리하고 있어 눈이 간다. 측면부에서는 자수로 수놓아진 스우시 로고를 찾을 수 있으며, 상부는 3M 리플렉티브 디테일로, 텅 라벨은 마틴 로즈 로고로 장식됐다. 마틴 로즈 x 나이키 샥스 MR4는 오피셜 이미지로 공개된 ‘블랙’, 그리고 ‘화이트’, 총 두 가지 컬러웨이로 등장한다. 아직 정확한 출시 일자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번 가을 시즌 중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점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