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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 솔의 시작.
요즘 동네를 돌아다니면 에어가 들어가지 않은 신발보다 들어간 신발이 더 눈에 잘 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고 있다는 증거이며, 기왕 신는다면 모르고 신는 것 보다 알고 신는 것이 재밌을 겁니다. 오늘은 에어의 역사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우측 - 프랭크 루디 좌측 - 필 나이트
1977년 창업자인 필나이트는 그때당시 NASA의 엔지니어였던 프랭크 루디에게 아주 기발한 아이디어를 제안을 받게 됩니다. 그 제안이 신발에 쿠셔닝을 위해 공기주머니를 넣자는 아이디어였습니다. 하지만 당시 기술로는 신빙성이 없다 라는 이유로 거절을 했지만 이후 연구를 끝으로 시범 재작을 하였으며 프랭크 루디는 우주 비행사의 헬멧을 만드는데 사용되었던 기술로 에어가 들어간 신발을 탄생시켰습니다.

그들이 에어 쿠션을 사용하여 처음 만든 신발은 에어 테일윈드입니다. 육상 선수 스티브 오베트가 러시아 모스크바 올림픽에서 테일 윈드 신발을 신고 메달을 따며 이름을 본격적으로 알리게 되었습니다. 이런 효자 상품인 에어는 지금까지 어떤 형태로 변형되어 왔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맥스 에어 라고 합니다. 이 에어는 충격 완화를 위해 최대한의 공기를 담고있는 두꺼운 쿠션이며 또한 눈으로 볼 수 있는 쿠션입니다.
맥스 에어 360 입니다. 밑창 전체에 공기주머니가 있어 착용자가 발 전체로 쿠셔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케이지드 줌 이라고 부릅니다. 일반 줌 에어에 비해 두껍고 넓어 훨씬 뛰어난 충격 보호 성능을 제공합니다. 주변에 보호해주는 케이지가 있어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튠드 에어 라고 합니다 . 튠드 에어는 맥스 에어에 구조물이 추가된 에어로 신축성과 회복력이 높고 부드러운 쿠셔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줌 에어 입니다. 평평하고 얇은 에어로 빠른 속도와 동작을 위해 단단하게 제작되었습니다.
나이키의 에어는 이처럼 단점을 보완하고 성능을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그렇다면 이번엔 나이키의 에어가 적용된 신발을 알아보겠습니다.
에어 맥스 180 입니다 . 이 신발은 바닥면과 옆면의 솔을 제거하여 180도로 보이는 에어를 적용시킨 신발입니다.
에어 맥스 95입니다. 이 신발은 앞부분과 뒷부분에 에어를 적용시킨 신발입니다. 당시 패션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 신발입니다.
에어맥스 360 입니다. 이 신발은 나이키가 완전한 에어의 솔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보입니다.
베이퍼 맥스 입니다. 에어를 지지하는 아무런 지지대가 없고 완전한 에어솔 입니다.
지금까지 나이키의 주력 에어 솔이 들어간 스니커즈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2015년 아디다스의 부스트폼에 위기를 느낀 나이키는 현재까지 에어의 발전에 힘쓰고 있습니다. 지금의 전창 에어에서 어떻게 더 발전시킬지 나이키의 행보가 궁금해집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