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프레시굿즈 x 볼트 바이 반스 협업 컬렉션의 캠페인이 공개됐다. ‘The Honeymoon Stage’라 명명된 이번 컬렉션은 세 가지 스타일 36 LX와 몇 가지 어패럴로 꾸려졌다. 협업 스타일 36 LX는 ‘핑크’, ‘피치’, 그리고 ‘레드’ 컬러웨이로 준비돼 있다. 이들은 모두 어퍼에 반스의 시그니처 체커보드 패턴을 입고 있으며, 그 위에 조 프레시굿즈의 이니셜인 ‘JFG’ 브랜딩이 더해내고 있다. 측면에 자리하고 있는 라인 디테일에는 레더가 활용됐고 힐, 아이스테이, 토 등에는 스웨이드 소재가 사용된 모습. 하단 화이트 솔 유닛은 가황 처리되어 완성됐다. 어패럴 라인도 함께 살펴보자. 가장 먼저 ‘777’ 볼링 핀 그래픽이 수놓아진 볼링 셔츠가 있으며, 뒤를 이어 깔끔한 화이트 스웨트팬츠, 스웨트와 쇼츠 등을 찾을 수 있다. ‘VFG’ 브랜딩으로 꾸며진 삭스 또한 돋보인다. 조 프레시굿즈 x 볼트 바이 반스 협업 컬렉션은 머지않아 조 프레시굿즈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