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부산에서 시작한 국내 최대 규모 스니커 셀렉트숍 ‘카시나’가 첫 번째 투자를 유치한다는 소식이다. <매일경제>의 보도에 따르면, 투자사는 신생 사모펀드 운용사 ‘아크앤파트너스’. 총 400억 원 규모를 자랑하는 이번 투자 유치 계약을 통해 아크앤파트너스는 카시나의 40% 지분을 확보, 카시나의 2대주주로 올라선다. 한편 창업주인 이은혁 대표는 투자 이후에도 최대 주주이자 대표이사로서 회사를 지속적으로 경영해 나아갈 예정이다. 아크앤파트너스는 MZ세대를 중심으로 메인스트림으로 자리잡고 있는 스트릿패션 시장에 주목해 카시나가 토종 브랜드로서 해외로 뻗어나갈 수 있는 역량과 콘텐츠를 가진 소수의 회사 중 하나라고 판단했다고 한다. 카시나는 이번 투자금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계획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시나와 카시나 x 에어 맥스 1 원앙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