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로즈가 2023 런던 패션 위크 봄 런웨이 쇼를 통해 새로운 나이키 협업을 공개했다. 참고로 두 브랜드는 지난 2019년 ‘에어 모나크 4’를 중심으로 힘을 합친 바 있다. 최신 협업은 ‘나이키 샥스 R4’를 기반으로 한다. 나이키 샥스는 브루스 킬고어의 손길을 거쳐 탄생한 모델 중 하나로, 날렵한 실루엣과 과감한 솔 유닛을 특징으로 한다. 마틴 로즈는 샥스 R4를 ‘블랙’과 ‘화이트’ 총 두 가지 컬러웨이로 전개하며, 여성은 축구를 해서는 안 된다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1971년 축구 경기를 위해 멕시코시티로 떠난 14명의 영국 여성들을 기념하는 컬렉션에 녹여 냈다. 마틴 로즈 나이키 샥스 MR4는 올해 말, 혹은 내년 초 출시될 것으로 점쳐진다. 추후 슈프라이즈에서 스니커의 보다 자세한 디테일과 발매 정보를 확인하고 구매 기회를 잡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