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에 자리하고 있는 스니커 편집숍 애글릿이 축구 문화와 피자를 사랑하는 브랜드, 페퍼로니서울과 새로운 올 아이즈 다운 협업 저지를 선보인다. 애글릿 x 올아이즈다운 x 페퍼로니서울 협업 저지는 지난 4월 ‘블랙’ 컬러로 애글릿 오픈과 동시에 판매됐고, 큰 사랑을 받으며 순식간에 품절을 기록한 바 있다. 여름 시즌을 맞아 화이트 컬러로 제작된 신작. 지난 ‘블랙’과 마찬가지로 전면에 커다란 애글릿 로고가 프린팅됐고, 이에 올아이즈다운 및 페퍼로니서울 로고가 자그맣게 함께했다. 후면 또한 크고 작은 브랜딩으로 꾸며졌으며, 더불어 애글릿의 주소가 새겨져 있기도 하다. 애글릿 x 올아이즈다운 x 페퍼로니서울 협업 저지 ‘화이트’는 M, L, XL, XXL 사이즈로 오는 6월 11일 애글릿에서 10만 9천 원에 선착순 한정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