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을 거점으로 삼고 있는 디자인 스튜디오 MSCHF. 최근 반스 올드스쿨과 똑닮은 ‘웨이비 베이비’ 스니커를 내보여 큰 화제를 모은 이들이 이제 나이키 에어 포스 1이 연상되는 신작을 선보인다고 한다. ‘슈퍼 노말 스니커(Suprer Normal Sneaker)’라 명명된 MSCHF의 신작은 올백 에어 포스 1이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비주얼을 뽐낸다. 앞선 ‘웨이비 베이비’가 솔 유닛에 곡선 형태를 강조하였다면, ‘슈퍼 노말 스니커’의 경우 쿼터패널, 토박스, 텅, 심지어 듀브레까지 전체적인 어퍼가 거의 왜곡되다시피 구부러져 있다. 그 위에는 화이트 컬러가 칠해져 있으며, 텅 라벨과 미드솔에 각인된 ‘MSCHF’ 로고로 나이키 에어 포스 1이 아님을 직접적으로 명시한다. 앞서 @mschfsneakers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예고되었다시피, MSCHF 슈퍼 노말 스니커는 오는 6월 23일 145 달러에 MSCHF 앱에서 단독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MSCHF는 ‘웨이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