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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20년의 막바지 12월이 찾아왔네요 ❄️
올해는 다양한 화제성의 스니커들이 많이 발매했어서 그런지, 매니아가 아닌 일반 사람들의 유입과 관심이 치솟으면서 스니커 시장의 과열이 가속화 된 한 해처럼 체감됩니다. 저도 기억에 남는 슈들이 몇 가지 바로 떠오르는데요,

피라미드 같은 썸네일에 (슈케이스 아님) 혹시..? 하고 들어오셨다면 맞습니다..!
“2020년도에 발매한 스니커 중에서 리셀가가 가장 높게 형성된 순위 TOP10”
오늘의 주제 재미로 봐주세요 😊
(StockX의 거래 내역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TOP 10) 나이키 X 그레이트풀 데드 SB 덩크 로우 베어 오렌지
발매일 20/07/18
발매가 $110
최고 리셀가 $2900 / 한화 약 314만
미국 사이키 델릭 록밴드의 대표 중 하나인 그레이트풀 데드와 나이키의 협업으로 그레이트풀 데드의 마스코트 댄싱 베어를 연상케 하는 수북한 털로 뒤덮인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다섯 가지 컬러웨이 중 가장 희귀한 소량의 오렌지 컬러가 단연 가장 높고, 나머지는 100만원 안팎의 가격으로 형성 되어있습니다.
TOP 9) 조던11 어댑트
발매일 20/12/30
발매가 $500
최고 리셀가 $3000 / 한화 약 325만
이 신발은 특이하게도 아직 발매를 예정하고 있는 신발인데, 아마 정식 발매의 루트가 아닌 매물이 미리 나와서 11월에 거래될 수 있었던 것으로 추측됩니다.

조던11 시리즈의 25주년 기념을 맞아 제작됐다고 하며 조던11에 어댑트 기능이라니,, 예상하지 못한 그림이네요.
TOP 8) 나이키 에어맥스1 파워월 핑크 (2006)
발매일 20/01/01
최고 리셀가 $3400
2006년 출시된 파워월 컬렉션을 업그레이드 시켜 2020년에 재발매 한 것으로 작년에는 $4000 까지 거래됐던 기록도 있습니다. 다른 파워월 시리즈들 보다 확연히 다른 희소 가치를 보여주네요.
TOP 7) 조던 센터 코트
발매일 20/05/17
발매가 $90
최고 리셀가 $4900 / 한화 약 532만
넷플릭스 ‘더 라스트 댄스’ 다큐멘터리에 잠깐 비췄었던 그 신발이 맞습니다! 농구화가 아닌 데일리 스니커는 처음인 것 같은데 조던의 클래식한 면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힐카운터 부분에 윙 로고의 날개 부분을 뒤집어서 붙인 모습이 모던함 사이 포인트가 되어주는 것 같습니다.
TOP 6) 조던1 조지타운 PE
발매일 20/01/01
최고 리셀가 $4950 / 한화 약 537만
조던은 미국 NCAA 디비전 소속 선수를 위한 조던1 시리즈를 꾸준히 선보였는데 그 중 조지타운 호야스는 세 번째로 공개했으며 시그니처 컬러 그레이와 네이비를 사용한 모습입니다.

PE (Player Exclusive) 로 제작된 만큼 일반인에게 판매가 되지 않았어서 높은 가치를 자랑합니다.
TOP 5) 조던1 오클라호마 PE
발매일 20/01/04
최고 리셀가 $5450 / 한화 약 591만
조지타운에 이어 나란히 5.6위를 차지한 오클라호마 역시 대학교의 UC 로고를 새겼고 최고의 컬러웨이에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많은 레드 컬러웨이 조던 중 조던1 미드 다크 비트루트와 컬러 디자인이 동일하네요.
TOP 4) 나이키 SB 덩크 하이 리버스 스컹크 420
발매일 20/04/20
최고 리셀가 $6201 / 한화 약 673만
마리화나의 날을 기념해 2010년에 발매 했었던 ‘스컹크’의 리버스 컬러 버전으로 발매됐습니다. 힐 부분에 음각 처리된 넘버링 420은 발매일 4/20과 한정판 수량 420을 의미합니다.
TOP 3) 디올 조던1 로우
발매일 20/04/06
발매가 한화 약 270만
최고 리셀가 $6257 / 한화 약 679만
올해 가장 충격적인 협업인 럭셔리 브랜드 ‘디올’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조던’의 만남에서 로우와 하이 중 로우 제품이 3위를 기록했습니다. 발매가 자체부터 상당히 고가인 제품이라 배의 프리미엄이 형성된 것 같습니다. 로우가 3위면 과연 하이는 몇 위에 선정되어 있을지..?!
TOP 2) 나이키 X 캑터스 플랜트 플리마켓 덩크 로우 스파이럴 세이지
발매일 20/11/18
발매가 $550
최고 리셀가 $7201 / 한화 약 782만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로 덮인 섬유 상부 부분 때문인지 발매가는 무려 60만원에 달합니다. 상대적으로 최근에 발매했지만 CPFM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단독 발매되어 엄청난 희소성을 자랑해 2위로 선정되었네요!
그럼 대망의 1위는 ?!




TOP 1) 디올 조던1 하이
발매일 20/04/06
발매가 한화 약 300만
최고 리셀가 스탁X $7475 (811만), kream 1500만
‘스니커가 차 한대 값’ 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의 모두의 드림슈인 디올 조던 하이가 1위로 등극했습니다! 아마 예상하고 보셨던 분들이 대다수일 것 같은데요. 한때 2000만원까지 가격이 올라 모두를 놀라게 했지만 가장 최근에는 1000만원에서 1500만원 사이에에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역사적인 콜라보레이션인 만큼 2020년은 명불허전 디올 조던의 해인 것 같습니다😎
범위가 넓어질까봐 올해 발매된 신발들로 한정 했는데, 해외에서만 발매되었던 신발들이 주라서 다소 생소했을 수 있습니다. 또 정말 많은 인기를 끌고 상대적으로 친숙한 스캇 덩크, 청키 덩크, 스트레인지 러브 덩크 등은 백만원대 임에도 불구하고 아쉽게 TOP 10에 랭크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각 신발마다 확실한 프리미엄의 이유들이 있었어 재미 있는 순위로 보여지네요! 순위 컨텐츠 조만간 또 가져와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