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일스 보너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다시금 힘을 합쳤다. 웨일스 보너는 ‘센트럴 세인트 마틴’ 출신의 디자이너 그레이스 웨일스 보너의 런던 기반 패션 브랜드로, 지난 2016 LVMH 프라이즈의 우승을 거머쥔 이후 꾸준히 70년대 바이브와 흑인 및 섹슈얼리티 등을 이야기하며 인상 깊은 행보를 걷고 있다. 이번 협업 또한 70~80년대 분위기를 담아낸다. 몇 가지 알록달록한 컬러로 꾸려진 트랙 탑 및 트랙 팬츠를 비롯해 다양한 스타일의 자카드 니트웨어와 티셔츠, 그리고 삭스까지. 물론 가장 주목해볼 대목은 스니커인데, 두 가지 스타일의 컨트리를 비롯해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삼바 실루엣이 제품군에 이름을 올렸다. 하단으로 스크롤을 내려 웨일스 보너 x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비주얼을 들여다보도록. 오는 6월 4일 웨일스 보너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아디다스, 그리고 일부 리테일러를 통해 판매될 예정. 단, 삼바의 경우 6월 23일에 판매 시작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