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 소셜 소셜 클럽이 브랜드 매니지먼트 기업인 '마키 브랜즈'에 인수됐다. 현지 시간 기준 지난 26일 전달된 <BOF>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인수의 정확한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안티 소셜 소셜 클럽은 2015년 닉 루크가 설립한 스트리트 브랜드이다. 과거 칸예 웨스트가 착용하고 등장해 큰 화제가 모였고, 동시에 스트리트 패션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의 옷장과 함께하기 시작했다. 최근에도 매 시즌에 맞춰 컬렉션을 내보이고 재미있는 협업을 전개하고 있지만, 브랜드의 고질병인 '매우 느린 배송'(심지어 브랜드의 별명이 Anti Shipping Shipping Club일 만큼)과 크게 좋지 않은 제품 퀄리티로 기존의 많은 팬들이 등을 진 바 있다. 이번 인수에 닐 피스크 마키 브랜즈 CEO는 설명을 통해 "우리의 계획은 안티 소셜 소셜 클럽을 안티 소셜 소셜 클럽 그대로 두는 것이다. 브랜드의 DNA, 가치 또는 그 문화를 바꿀 의도가 없다"라고 전하였다....